요즘 한글을 배우는지 자꾸 글자를 물어본다. 혼자 읽어도 보고 써보기도 하고...
벌써 이렇게 컸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주말에도 혼자 멀 적더니 화장실 가는길에 혼자 빵터졌다.
화장실 불은 고장이고 괴물도 있다네ㅋㅋ
요새 닌텐도 슈퍼스매시 하느라 애랑 안놀아 줬더니 막 멀적더니 내가슴에 이걸 붙여줬다.
애들 커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하나사줘야지ㅎㅎ
벌써 이렇게 컸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주말에도 혼자 멀 적더니 화장실 가는길에 혼자 빵터졌다.
화장실 불은 고장이고 괴물도 있다네ㅋㅋ
요새 닌텐도 슈퍼스매시 하느라 애랑 안놀아 줬더니 막 멀적더니 내가슴에 이걸 붙여줬다.
안놀아줬다고 고장이라니ㅎㅎ
애들 커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하나사줘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