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작권때문에 인터넷이 떠들석 하자나요..
특히 음악에 관해서..
저도 올초에 블로그 음악때문에 생전 처음으로 경찰서에서 조서라는 것을 쓰고온후에는 많이 조심해 지더라구요.
다운받고, 이미지를 이용할때마다 몇번 생각하게 됩니다.

인터넷을 막 돌아다니는 도중에 음악스트리밍 사이트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로 mp3를 다운받을수 있다는 배너를 보고 혹해서
냉큼 가입하게 되었죠.
여기도 여느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무료기간 일주일후에 해지하지 않을시에는 7천원이 청구 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무료만 이용하고 해지할 생각으로 가입했습니다.

막상 다운받으려고 하니 mp3는 모두 옛날 노래...최신곡이 없더군요...
큰 사이트가 아니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탈퇴할려고 하는데...
탈퇴가 안되더군요..

무료이용기간이 7일인데 6일동안 해지할수 없으면....해지할수 있는 기간은 단 하루...
이때를 놓치면 7천원이...ㄷㄷ
다른사이트는 가입한 그날만 안되고 그 다음날에는 해지가 되던데..ㅜ

공짜로 mp3를 다운받을려고한 내잘못도 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이제 일주일간 안잊어 먹도록 신경쓰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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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리어

//저작권이 무서워서 사진은 차마 못넣겠네...ㅋ
   올해 한번 걸렸으니..;;

패자의 역습인데 이건 누가 누굴 역습 한건지....
특히 로봇간 전투신은 그냥 싸우나보다 뿐!!!! 누가 어떻게 싸우는 지도 모르겠고...
도무지 머하는지 모르겠고...ㅋ
이번엔 나쁜놈 왕의 스승이 나왔으니까 다음편엔 아버지 정도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뿐...
결론은 재미없다... 내용은 지극히 단순하고 볼거리도 썩 눈에 안들어오고...
긴 러닝타임에 엉덩이에 땀만....;;;
만약 혼자 갔다며 중간에 나왔을 영화다...
돈이 무척!!!!!! 이나 아깝다...
Posted by 큐리어
분명 집에서 나갈때는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고....
부천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으니까 천둥 번개에 엄청난 비까지 오더니...
다시 인천 도착하니 햇볕 쨍쨍 엄청 덥네...;;;
날씨 왜이래~????
안그래도 더운데...ㅋㅋ

오늘은 기아가 야구다운 야구를 해주는구나~
역시 종범이형...장난 아니군...ㅎㅎㅎ
Posted by 큐리어

벌써 6월...

큐리어's 2009/06/20 21:36
벌써 6월이네..2009년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참....장난아니네..ㅋㅋ
그나저나 올해는 졸업도 하고 취직도 해야하는데.
스펙은 저질이고, 취업은 할수나 있으지 모르겠고...
자신감은 항상 넘처 흐르지만...심히 앞날이 궁금하네...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만..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하지 않을까...ㅋㅋ
올 여름이 지나면 정말 장난 아니겠지..
내친구들은 다 대기업다니고 있는데...
난 못하면 잠적이다~!!!!!!!

산속으로 고고~!!!!!!!
Posted by 큐리어

비온다...

큐리어's 2009/05/11 13:42
무척이나 더웠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나로선 요즘 날씨는 거의 여름이였다.
그나마 바람이 불기에 조금이나마 괜찮았지만...
그런데 잠결에 문뜩 빗소리가 들렸다. 그것도 아주 시원하게...
일어나서 밖을보니 시원~ 하게 내리고 있다.
덕분에 밖에도 안나가고 그냥 집에 있다.
커피한잔 마시면서 음악도 듣고, 오랜만에 블로그도 하고...
이상하게 하는건 없는데, 그렇다고 바쁘지도 않고..
공허하다. 뭔가 조금은 빈듯한 느낌이랄까...

조금있다가 나가야겠다..빗속을 걸어야겠다..ㅎㅎ
Posted by 큐리어
할아버지 생신을 맞아서 겸사겸사 목포에 왔다...
역시 고향은 맘이 편해~ㅋㅋ
인천 자취방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그런데...
할게 없다..
목포에는 컴퓨터도 없다.
티비는 원래 안봐서 재미없다.
그래서 결국 피시방으로..ㅎㅎ
담주면 바로 인천으로 올라가야지~
Posted by 큐리어

티비 없이 자취생활을 하다보니까 자연스레 라디오를 많이 듣게 된다.
그런데 이게 티비보다 중독적이다.
다른 사람들 살아가는 이야기라던가, 또 음악프로 처럼 가수들이 라이브를 하고...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듣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번에 집에 내려가서 알게 된건 수도권 방송과 지방 방송이 틀린 경우가 있는것이다.
나는 정오의 희망곡을 자주 듣는데 ,
집에 내려간 그날도 엄마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마침 방송이 하는것이다.
엄마도 꼭 챙겨 듣는 다고 하시길래 둘이 같이 듣는데
다른 것이다.;;;;

그런데 듣다 보니 수도권 방송과는 또 틀리다.
작은 지역 방송이기에 참여자도 적고, 유명한 방송인이나 가수가 나온것은 아니지만,
예전 학교 점심 시간에 나오던 방송처럼 재미있었다.

인터넷으로는 들을 수 있었기에 엄마가 들었으면 하고 사연을 보냈다. 
엄마가 좋아하는 신청곡과 함께....

그런데 오늘 시작하자마자 방송에 나왔다. 
제 이름과 사연을 읽어주시면서 아나운서 말을 통해서
처음으로 '정여사 사랑해' 라고 전해드렸다. 
돌이켜 보면 정말 처음 해본것 같다. 
비록 직접 하진 못했지만 느낌이 새로웠다. 

엄마도 들으셨는지 바로 전화가 왔다. 
너가 보낸거냐고 물으시면서 ' 정말 사랑해??' 이렇게 물으시는 거다.ㅎㅎㅎ
그래서 응이라고 가볍게 대답해 줬다. 
엄마도 기분이 엄청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나도 덩달아 좋아졌다. 

예전에 어디선가 들었는데,
라디오는 다른 공간에 있지만 함께 시간을 공유 한다고 들은게 기억난다. 
정말 목포와 인천 멀리 떨어져있지만 같은 것을 듣고 기뻐한다는게 정말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번엔 라디오로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나중에 다시 내려가면 직접 말씀 드려야겠다. 
잘 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Posted by 큐리어

아빠와 목욕탕

큐리어's 2009/03/23 21:02

어릴적 만 해도 항상 아빠와 함께 목욕탕엘 갔다.
지금은 대학오면서 부터 자취를 시작해서 아빠와 함께 간적이 거의 없다.
정확히 따지자면 중학교 이후로는 같이 가보적이 없는 것 같다.

그때 기억으로는...
아빠는 항상 저와 동생의 몸을 손수 전부 때를 밀어 주셨다.
그때는 뜨거운물에 오래 있는게 싫었고, 또 때밀어 줄때 아픈게 싫었다.
더더욱 싫은건 목욕탕 바닥에 누으라고 하시는 거다.
그건 너무 챙피해서 항상 그것 가지고 싸웠던 기억이 있다.

아빠는 항상 아들 두명과 자기 자신까지 3명을.....
우리는 기껏 아빠 등만 밀어 드렸었다.
그땐 또 얼마나 등이 크고 넓으 시던지..ㅎㅎㅎ

저번주에 집에 내려가서 있는동안 정말 오랜 만에 아빠와 함께 목욕탕엘 갔다.
얼마 만인지도 모를만큼....
어느세 내 키는 아빠보다 훌쩍 커있었고, 등은 2배나 넓어진듯 하다.
동생은 외국에 있기에 둘이 갔지만 나는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
아빠도 생각이 많이 나셨던지, 내 등을 밀어 주실때 '예전 처럼 다 밀어줄까??' 하시는 거다. 
그때 얼마나 그때 생각이 마니 나던지..ㅎㅎ 

나중에 아빠 등을 밀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너무나도 작아진 아빠등, 부쩍 힘없어 하시는 아빠 
참 많은 시간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까지.

아들둘 대학보내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내가 정말 잘해야 할텐데 하는 생각 
정말 아빠에게 미안하고 죄송했다. 
대학 4년을 다 다니고도 취업을 못해서 이러고 있는거 하며...

한숨이 절로 난다... 

부디 올해는 취업해서 굽어진 아빠 등을 아빠 가슴을 조금이나마 펴드리고 싶다.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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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리어


우연히 본 영챔프에서 몽크를 보고 내가 좋아하는 무협이야기네 하고 잠깐 스쳐갔다가 이번 이벤트에 신청했는데 운좋게 당첨 되었네요.

전체적인 줄거리는.....

큰 전쟁이 있은 후 기아, 혼란 속에서 대량 살상 무기들을 폐기하고 무질서와 혼돈을 마감할 유일한 수단으로 동양 무도 정신이 대두된고,  이로써 다시 무인들의 시대가 오게 된것이다.
강한 무인은 어디서나 대우를 받고 출세가 보장된 길은 무도인이 되는 것이였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와는 무관하게 티벳 고원의 한 사원에서는 20년전 의문의 죽음을 당한 달라이라마의 현신을 찾기위해 온 힘을 쓴다.
그 와중에 많은 무림고수를 배출한 무혁고에 달라이라마의 현신이 있는다는 소문을 듣고 비싼 기부금을 치르고 사원의 고수 한명을 비밀리에 보낸다.
그런데 행정착오로 인해서 사원의 골칫덩어리이자 몸에 '동정극양기'를 지닌 당대령이 무혁고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동정극양기는 섹쉬한 여자를 보면 의식을 잃고 주화입마에 빠지며 무적에 가까운 힘을 얻는다.) 
우여곡절 끝에 입학날짜보다 3개월 늦게 학교에 도착하고, 도착한 첫날 독고미호와 엮이고 학교내의 서열을 가리는 무혁제를 앞두고 여학생 속옷을 훔치러 기숙사에 들어가다가 그만 숨겨진 지하감옥에 갖히면서 3권까지의 내용이 마무리 된다.
( 물론 지하감옥에는 영물이 있음..^^)

우선 깔끔한 그림체가 눈에 거슬리지 않고 보기 편하고,  엄청난 작가의 입담에 한번 놀라고 동정극양기에 영향을 주는 아리따운 여자 캐릭터 들이 등장해서 흥미를 더해준다.

무공 실력도 형편없고 가는 곳마다 사고를 불러오는 당대령과 무혁고 서열2위이자 이사장딸인 독고미호와 얽히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어!! 이거 열혈강호 아니야??? 하는 느낌도 살짝 받았다.
그리고 주인공 당대령 주위의 인물들인 휴지통반 학생들 ( 무공 실력이 낮아서 퇴학시키기위해 따로 모아논 학생들) 과 함께 벌이는 일들도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증을 유발 시킨다. 

에로틱 무협 액션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학원 무협물로 무협과 학원물을 적절히 잘 배합 시켰고,  코믹하면서도 센스 있는 필체 섬세 하면서도 구체적인 그림체로 한시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다.
앞으로 당대령과 휴지통반 학생들이 얼마나 더 사건을 일으 킬지 다음권이 매우 기대된다.



 

 


 

Posted by 큐리어

오늘은 화이트 데이란다~
어쩐지 어제 사탕을 그렇게 팔아제끼더니..ㅎㅎ
난 어제 예비군 훈련 받은 관계로 사뿐히..감기에 걸려줬다.
어제 정말 추웠다.
쓰러지는줄알았다..ㅋㅋㅋ
덕분에 집에 있다.
나가봤자 할것도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ㅎㅎㅎ
이제 너무 익숙해~
감기 걸려도 배는 고프네..
이럴때 자취생은 서러워..ㅜㅜ
머 먹나..;;; 라면이나 먹어야 하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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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큐리어